2022.06.29 작성 6/29(수) 오후 2시, 문자로 Interview 결과를 확인하라는 안내를 받았다. 사실 면접 후기에서 남겼던 것처럼 싸피에서 공부할 내용과 내가 생각하는 방향성이 너무 달라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SSAFY 8기 면접 후기 링크) https://chanmuzi.tistory.com/81 [SSAFY 8기] 싸피 8기 면접 후기(비전공자) 2022.06.21 작성 6/20(월) 오후에 응시한 SSAFY 8기 면접 후기를 작성하고자 한다. SSAFY 8기 면접은 멀티캠퍼스 역삼에서 진행됐고 오후 4시 10분까지 집결해야 했다. 멀티캠퍼스는 건물에 들어서는 것부 chanmuzi.tistory.com 뭐.. 예상했던 결과라서 크게 타격은 없었는데 아쉬운..
개발자
2022.06.21 작성 6/20(월) 오후에 응시한 SSAFY 8기 면접 후기를 작성하고자 한다. SSAFY 8기 면접은 멀티캠퍼스 역삼에서 진행됐고 오후 4시 10분까지 집결해야 했다. 멀티캠퍼스는 건물에 들어서는 것부터 건물에서 나가는 것까지 방역에 대해 철저히 관리 중이었다. 기본적으로 면접 프로세스나 구성들은 대외비라서 관련 내용은 작성할 수 없다. 실제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진행자분이 수차례 강조한 내용이기 때문에, 면접을 준비한 과정과 면접에서 느낀 점을 중심으로 후기를 남긴다. 1. 총평 취업, 취직과 관련한 면접은 인생에서 두 번째였는데 첫 번째 면접과 굉장히 대비되었다. 첫 면접은 삼성전자 DX부문 SCSA전형 면접이었는데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었고, SSAFY..
2022.06.11 작성 비전공자로서 개발 관련 교육을 들을 수 있는 여러 기관 중 역시 삼성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애초에 코딩테스트를 치를 수 있는 지식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지원은 가능한 다른 곳들과 달리, 삼성의 교육기관들은 정말 처음부터 배울 수 있는 환경들이라고 해서 지원하게 되었다. 삼성전자에 SCSA 전형으로 지원했지만 무조건 붙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SSAFY에도 함께 지원했다. 당연한 얘기지만 SCSA에 합격해서 SSAFY는 패스하면 참 좋겠지만... 아직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라 SSAFY 면접도 철저히 준비해야된다. 1. 지원서 접수(22.05.04(수)) SSAFY 8기의 모집 기간은 5/2(월) ~ 5/16(월) 이었다. SCSA 과정을 준비중인 나에..
2022.06.04 작성 3/20(일) 삼성전자 DX 부문 SCSA 전형으로 지원한 후, 4/19(화)에 서류 합불이 발표되었다. (서류 마감은 3/21(월)이었을텐데 어차피 바꿀 것도 없고 그냥 미리 제출한 것으로 기억한다) 서류 제출 이후 해커스 취업 패키지를 구매해서 바로 GSAT 공부를 시작했다. 사실 합격할지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정확히는 너무 무서웠고 힘들었다. 정보를 얻기 위해 들어간 오픈카톡방에서 자기 스펙자랑하기 바쁜 사람도 봤고, SCSA에 두 번이상 지원하며 잔뼈가 굵은 것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어떤 특별한 장점이나 내세울 것이 없는 입장에서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건 분명히 힘든 일이었다. 특히나 삼성이 온라인 GSAT를 실시하면서 불서류로..
2022.05.10 작성 서류 합격 여부를 확인하기 전부터 공부를 시작했더니 굉장히 오랜 기간에 걸쳐서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처음 생각으로는 코딩 공부도 병행하면서 해야지 했는데, 막상 문제들을 풀다보니 그럴 짬이 나질 않았다...부족한 실력 키우기만 해도 하루가 모자랐으니까. 처음 온라인으로 모의고사를 풀어보았을 때 하위 10프로 정도 수준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평균 상위 10프로 성적을 기록하는 것 같다. 이변이 없다면 반드시 통과한다는 마인드..! 면접 관련해서도 이래저래 알아볼 것들도 많고(적성 시험 발표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하니까), 지금 하는 게 잘 안됐을 때도 대비하느라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 ㅠㅠ 덕분에 코딩 공부의 비중이 너무 낮아지게 되는 상황..이 왔는데 하루에 조금이..
2022.04.22 작성 지난 4월 19일, 처음으로 지원한 서류가 통과됐다. 주변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작성했던 자소서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발표되는 그 시점에도 나는 이후의 시험을 대비해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막상 결과를 직접 확인할 엄두가 나질 않았다. 시끌시끌한 오픈카톡방을 보자마자 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집 앞으로 좀 와보라고 했다. 손을 벌벌 떨면서 친구에게 폰을 건넸다. 나 대신 결과좀 봐달라고. 결과창이 보기 어려웠는지, 애매한 눈으로 화면을 들여다보는 녀석 때문에 떨어진줄 알았다... 합격인걸 확인하고 주저 앉아서 조금 울어버렸다. 나한테 그래도 기회가 주어지는구나. 도전해 볼 수 있구나. 참 감사했다. 불안해도 미리 공부하길 참 잘했구나. 내가 처음이면서도 단 하나만의 자..